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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오두막 풍경_3
봄부터 지금까지 제가 사는 산골의 자연을 사진에 담아오고 있습니다. 그동안의 사진을 최근 순으로 몇 장 씩 올립니다.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볼폼은 없습니다. 다만 한 군데도 조작하지 않은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. 틈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.
[매미도 쉬어가는 베롱나무 붉은 그늘 맴맴] - 베롱나무에서 들려오는 매매소리를 듣고 지은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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